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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뉴로게이저, 세계적 석학이 뒷받침하는 뇌과학 전문 스타트업

발행일 : 2021-04-30 12:02

<이흥열 뉴로게이저 대표>
뉴로게이저(대표 이흥열)는 2014년 5월 창업해 7년차에 접어든 뇌과학 기반 스타트업이다.

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영상 분석을 통해 특정 뇌 질환뿐만 아니라 성장 노화 상태를 비롯한 능력과 적성 등 종합 정보를 통해 진단 및 예측이 가능한 뇌정보를 제공한다.

뉴로게이저는 자문위원으로 세계적인 과학자들을 뒀다.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예일대학교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이대열 교수, UCL과 옥스포드 겸임을 맡고 있는 팀베런스 교수, 예일대학교 MRI 센터장을 맡고 있는 토드 콘스타블 교수 등이다. 특히 이대열 교수는 이흥열 대표와 친형제로 뉴로게이저 최고과학책임자(CSO)를 맡고 있다. 이흥열 대표와 뇌과학 및 정보기술(IT)의 이해를 통해 2010년대 초부터 창업 시기와 환경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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