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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 2022
이대열 존스홉킨스 대학교 특훈교수, 31회 호암상 수상

 2021. 6. 1

삼성호암상은 지난해까지 5개 분야(5명)에서 수상자를 가렸지만 올해부터는 6개 분야로 늘렸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를 제안해, 기존의 과학상을 물리‧수학 부문과 화학‧생명과학부문으로 나눴다.

명칭도 삼성호암상으로 변경했다. 재단 측은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해외까지 알리려는 것”이라며 “‘호암’이 고 이병철 회장의 호(號)라는 사실을 국내외에서 잘 알지 못한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명칭을 바꿨다”고 전했다.

김황식 호암재단 이사장은 “국내 과학계 발전을 격려, 응원하기 위해 과학상을 분리·확대한 첫해에 국격을 높이고, 세상을 풍요롭게 만들어온 훌륭한 분들을 수상자로 모시게 돼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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